2022.04.19 PL회식

오늘도 정신없이 보냈다.

개발자의 마인드... 나에게 있을까?

8월중순 프로젝트가 끝난다.
그전에 힘들다고 그만 둔다는 분들......
난 생계형 개발자로 그만둔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힘들어도..그래도 버티는것이 맞는것일까?
어디까지 해야할까?

어떤 PL이 어떤 개발자가 좋을까?

8월이후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

현재 같이 업무하는 분들..모두 감사하다!!
도와주실려고하고,
팀원분들도 하나하나 알아서 해주시는 것들...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오늘은 감사한 마음을 안 쓸수가 없네!!

오늘도 언젠가는 좋은 추억이 되겠지?

하나하나 기획해나가는것들..
설계해나가는것들...

이런것들이 쌓여서 나에게 큰 재산이 될까?

앞으로 4개월 정도.... 잘 지내보자!!

오늘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