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감사일기
오블완 챌린지 후기? 성공담
열정가득그녀
2024. 11. 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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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신데렐라였어요
밤 12시가. 되기전 꼭 해야할일이 있었습니다
전 전문 블로거도 한 분야에 빠삭한 지식도 없습니다
단지 뭔가 꾸준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3주의시간 매일 블로그가 되어야하는 챌린지였죠
그렇게 시간이 후딱가네요
gpt 의 힘도 빌리고
알림으로 겨우 안 날도 있었습니다
글을 쓴다는건? 내생각의 정리이자
기록인데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독서도 리딩이 아닝 리스닝으로 살고있는 저에겐 더더욱 쉬운 문제가 아니였죠
그래도 해냈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 쾅쾅쾅

특별한 주제없는것ㅇ 흠이지만
그래도 토닥토닥 해주고픕니다
다음엔 어떤주제로 해볼까요?
제일 어려운 2주 간헐적단식을 다시 시작해볼까요?
하하하하
모든 블로거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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