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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다이어트

2024.07.11 - 65.8kg 67 에서 머므르더니 이젠 조금 빠졌다ㅠㅠ 힝ㅠㅜ 너무 살이 찐다ㅠㅠ 간식을 많이 먹어서일꺼? 어제 오늘 운동 배가 들어가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게 지금이 좋은데 어찌해야 63으로 갈수있을까? 부지런히 움직이고 조금만 먹자 ㅋ 더보기
2024.06.20-65kg 시간은 미친듯이 빨리도 흘러간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경제공부도 해야하고. 약한 개발공부도 해야하고. 육아를 위한 마음 수련?? 도 해야한다. 서로 각박해지는 부부사이의 마음수련도 해야한다.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식욕을 채우거나 달래기 위해서 절제도 해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더 채워가야하는 이런 현실이 답답하기만한데.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업무가 끝나갈 즈음까지 이어가고는 있다. 이곳에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요즘은 감사한마음으로 시작해서인지 마음은 좀 평온해지는 느낌이다. 마치...내 안에 부처?? 하나님?? 하느님?? 있는것 마냥.. 저녁시간도 잘 절제해보자~~ 감사합니다. 운동하잣!!! 더보기
2024.06.19 - 65kg 어제는 63.9kg 이였다고 배가 그리도 고파서 이것저것 먹고. 점심 참치 김밥까지 그 두꺼운아이를 입에 넣고 오후 5시까지 간식을 먹고. 저녁은 마요네즈를 부은 옥수수까지 해치웠더니, 몸무게가 바로 늘었더라.. 65.8kg 단숨에 2kg 이 쪘다.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나의 몸에 대한 공부를 하는거 같네. 오늘은 65kg 으로 시작을 했다. 바지는 그리 끼지는 않았는데. 졸림눈으로 하기 힘들어서 라떼를 먹었다. 바쁜 아침 삶아놓은 계란은 갖고오지 못해서 오늘은 점심을 생으로 굶어야한다. 그놈의 돈이 뭔지...ㅠㅠㅠㅠ 오늘 자알 버텨보자고!! 오늘도 상추를 엄청 먹어야하는 날이다! 더보기
2024.05.29-65.8 오전 20분 운동 입에서는 힘들다를 달고산다 주말에는 아파서 누워있었고. 몸무게의 변화는 크게없더라... 월요일/화요일 과자도 먹고...ㅋ 저번주에 너무 힘들었던게 기억이 나서 과자를 하나씩 갖고 다닌다..허허... 오늘은 점심때 야채를 먹고 라떼를 하나 먹어야겠다. 오늘은 희안하게 아침에 속이 안 쓰리다.. 뭘까? 생일 잔치 준비해보자구! 더보기
2024.05.23-64.6kg 널뛰기 몸무게다. 대체..뭔지.. 월 - 69.3kg : 완전 몸이 부은 느낌이라..바지를 입을수가 없었다.. 화 - 67.3kg 그래도 조금은 준거 같다. 수 - 65.6kg 어라? 이틀간 점심때 계란을 먹어서일까? 목 - 65.1kg 허허... 콤부차4잔을 먹어서 일까? 어제는 자전거 타고 집에 오는길에 죽을뻐했다. 힘들어서.ㅠㅠ 당이 급격히..떨어져서 가방에 있는 오징어 땅콩을 꺼내서 입에 넣고 싶었다. 기여코 참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마들렌과 아몬드를 입에 계속 집어 넣고 밥도 많이 먹었다. 그런데..왜..몸무게가 줄었지??? 내가 내몸을 모르겠다.ㅠㅠ 어제부터 아프턴..오픈쪽..잇몸과 목 주위가 아픔이 귀까지 올라온다.. 몸이 많이 피곤하긴한가보다. 월요일 둘째의 아픔으로 시작된 한주가 이리도 빨.. 더보기
2024.05.15-65.5kg 허허 어제 먹었다고 이러는건가? 더보기
2024.05.14-65.1kg 대체 어찌된일이니? 이틀만에 4킬로가 빠진거야? 나에겐 과자가 문제였던거지? 아님 어제 설신 2판이 해결사인건가? 어제부터 과자 안 먹기 시작 이튼째인데 과자 안 먹으려고 계란도 삶아왔다 살빼기 힘들고만 5월말에는 63키로가 되길! 더보기
2024.05.13-67.1 어제 69.3. 을 보곤 화들짝 놀라서 밀가루 금지령 시작! 근데 너무 어렵다 이거ㅠㅠ 오후 2시 라떼한잔 오후 2시반 라떼한잔 오후 3시 초밥3개 커피믹스 3시에 먹고 설사 두판ㅠㅠ 배가 놀랬나보다 그리고 겨우 버티는중 집에가서는 내가 버틸수 없겠지?ㅠㅠ 그냥 김밥이라도 하나 먹고 가야하니?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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