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며칠째 야근-또 답답함에 눈물... 어제는 새벽 아니 아침6시에 들어갔다.솔직히 해낸게 별로 없다그냥 공부한것뿐!정말 GPT 한테 시키면 금방할것들..그런것들을 나는 하고 있는가보다.react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고.처음엔 JPA ... thymleaf 까지 했다면 난 돌아버렸을꺼다...다행히도 나에게는 막중한 임무는 인터페이스와 결제뿐!이런것들을 촘촘하게 잘 해놓아야하는데..기능구현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속상하다.오늘도 2시간안에 하겠다 싶었다.이젠 어느정도 감이라는게 나에게도 왔는가보다.그런데 어쩌냐...아무래도..오늘도 3시는 될꺼 같다. 이것은 다 끝내야..그래야하는데...어휴..정말..언젠가는 이런 시간들이 나에게 값진 그런 시간이길 바래본다.그런 시간이 아니더라도나에게는 큰 상을 줘야겠다!우선 끝내자.눈물이 나.. 더보기 2025.01.11 인바디 68.1kg 살이 많이 찜 ㅠ 더보기 [하루10분 인문학] 내 삶에서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순간은 언제 였나요? 내 삶에서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순간은 언제 였나요? 아이들이 애교부릴때취업 (구직) 성공했을때일을 잘한다고 칭찬들었을때하늘 바라볼때바다 바라볼때검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 볼때이정도일까? 더보기 오블완 챌린지 후기? 성공담 전 매일 신데렐라였어요밤 12시가. 되기전 꼭 해야할일이 있었습니다전 전문 블로거도 한 분야에 빠삭한 지식도 없습니다단지 뭔가 꾸준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3주의시간 매일 블로그가 되어야하는 챌린지였죠그렇게 시간이 후딱가네요gpt 의 힘도 빌리고알림으로 겨우 안 날도 있었습니다글을 쓴다는건? 내생각의 정리이자기록인데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독서도 리딩이 아닝 리스닝으로 살고있는 저에겐 더더욱 쉬운 문제가 아니였죠그래도 해냈네요하루도 빠짐없이 도장 쾅쾅쾅특별한 주제없는것ㅇ 흠이지만그래도 토닥토닥 해주고픕니다다음엔 어떤주제로 해볼까요?제일 어려운 2주 간헐적단식을 다시 시작해볼까요?하하하하모든 블로거분들 응원합니다^^* 더보기 24년 11월9일 가을하늘 이런 흐트러지는 구름! 하늘 너무 이쁘네요 오늘은 집 말고 산을 갔어야했나봅니다^^ 더보기 2024.10.16 - 67.7kg 이젠 조깅을 1킬로 뛰는것으로 운동을 마무리 한다.!다시 해보자! 빼자.. 더보기 2024.09.04-65.6kg 아침 운동 그리고 금주로인한 몸무게가 준것일까? 저저번주 69이상 찍은 이유는 막걸리였는가 싶다 아! 과자도 있겠다 12시까지는 단식중이라 그효과도 있는거 같다 더보기 2024.09.03-65.9kg 간밤에 잠을 못자서 힘든가보다 ㅋ 좀 빠지긴했는데 배는 좀 나와있는 느낌.. 간헐적단식은 정말 스트레스 있을땐 참기가 힘들다 결국 오전 라테한잔과 두유 1개 뱃속에 넣었다 그래도 과자는 안 먹고 있으니 그게 어딘가..! 더보기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