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8.30-66.7kg 아침운동 완료 4일내내 잘감을 칭찬함 참 잘했어요 뱃살의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붓기는 좀 가라앉았다 더보기 2024.08.29-67.4kg 많이 줄진않는다 연속 아침 운동 3일째 그까이꺼! 다리는더 튼튼해진 느낌 해보자고 11시 18분 개발이 잘 안되니 자꾸 씹고싶다 습관이란 무서운건가보다 뭔가 불안한 이느낌 금단현상인가? 힘내자 더보기 2024.08.28-67.8kg 아침에 20분정도 운동하고 출근 참 잘했어요 내일은 좀더 일찍 일어나자 더보기 2024.08.27-68.8 일어나자마자 69.3이더니 운동 조금했더만 좀 빠졌다ㅠㅠ 바지가 꽉 낀다 살이 쪄서일까? 지각에...어제 완료 못한 개발이 있으니 더 위축된다. 운동하면서도 명상? 아니지 난 할수있다 주입명상을 해본다. 난 뭐든 할수 있다고! 더보기 2024.08.26-69.5 미쳤다ㅠㅠ 절망 오늘부터 간헐적단식 시작 더보기 2024.08.23 - 끄적임 매일 아침마다 애들을 깨운다. 초기에는 첫째랑 많이 다투었다. 아이랑 엄마랑 다툰다는게 싸운다는게 말이 안될수 있다. 엄마가 일방적으로 혼내는거지.. 그런데 아침은 좀 다르다.. 티객태격이다. 졸려~~~라고 대꾸하는 형식이다보니, 난 졸린데 왜 깨워 로 된다. 이젠 둘째 차례가 왔는가 보다. 학교가기 싫다라는 말은 절대 안하는 착한 우리 둘째.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기느 ㄴ너무 힘든가보다. 처음에는 입혀주고 하나하나 챙겨주었는데. 오늘은 안했더니... 겨우하고 나와서 "엄마 응가마려요." 엄마도 늦고 둘째도 늦는다. 아직은 방치는 아닌가보다..싶다. 누나랑 잘갔을지..걱정이 된다. "엄마...나올라고해..끙........" 맴돈다 둘째의 이말이.... 더보기 2024.08.23-66.4kg 어제 10까지 치킨 막걸리를 먹어서 몸무게가 줄지않네 졸린눈비비며 아침운동 출석완료 출근해서 9시에 물먹는데 왜 목에 걸리는거 같고 숨이찰까? 몸관리하잣 마음도 관리하자 더보기 2024.08.22-66.7kg 찐다 쪄 이제 레알 몸무게인가? 반성합니다 어제의 테무 보느냐.. 새벽2시에 잔걸 후회합니다ㅠㅠ 반성합니다 사지도 않을 아이들을 장바구니에 담고있는 바보같은 시간 소비쟁이ㅠㅠ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