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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육아일기장

[화안키] D+18 이젠 화도 안내도 아침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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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안내고 키우기 연습중인 엄마.

오늘 아침!

어제 늦게 잔 아이들 그래서 난 7시반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예전같으면 늦었다며 화를 냈을텐데...

이젠 내가 먼저 해야할것을 생각했다.

그래야 내일을 끝내고 애들을 케어해 줄 수 있으니깐...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어제 밤에 생각해 보았더니...

내가 잘못하는것이 있었다.

화는 내지 않는다.!!
다만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대하질 않는다.!!!!!

이것이 문제였다.

놀면서하는 놀이..그것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유대감을 같이 함께 할 수 있는것!!!

오늘부터 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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