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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가나면 표정을 숨길수가 없다..
그러면 안되는데..
아이들이 내 모습을 보고 배우는건데..난 왜그럴까?
오늘의 상황1.
하늘하늘인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하지 않는다.
하늘이는 상황극을 좋아하는데.. 상황극 만들어서 옷을 입혔어야했는데...난 옷 입으라고 강요를 하였다.
오늘의 상황2.
하늘이가 8시30분에 응가가 마렵다고 한다.
이 나이에 응가를 바지에 하지않고 변기에 하려하는것을 칭찬하지는 않고.
화만내었다.ㅠㅠㅠㅠㅠ
에효...
오늘의 반성.. 정말 많네...
은솔이 깨우고 머리빗고 옷 입기는 이젠 문제가 없이 흘러가는거 같다.
오늘 반성하고 화가 날때는 심호흡! 눈을 감고 명상! 꼭 한번 해보고 하늘이를 보아야겠다.
힘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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